정문술 전 카이트스 이사장이 215억 원을 KAIST에 추가로 기부합니다.
정 전 이사장은 지난 2001년에도 KAIST에 "뇌 과학 연구에 써달라"며 3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KAIST는 정 전 이사장의 기부금을 '뇌 인지과학'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미래전략대학원 육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정 전 이사장은 지난 2001년에도 KAIST에 "뇌 과학 연구에 써달라"며 300억 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KAIST는 정 전 이사장의 기부금을 '뇌 인지과학' 인력양성 프로그램과 미래전략대학원 육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