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7일까지 설 명절 성수 식품 제조·판매업소와 전통시장, 역·터미널 주변의 다중이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설 성수 식품 특별 지도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한과류와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용 식품과 제사용품,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업소 등입니다.
점검할 내용은 무신고 제품 제조나 허위 과대경고, 유통기한 위·변조 등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점검 대상은 한과류와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선물용 식품과 제사용품,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업소 등입니다.
점검할 내용은 무신고 제품 제조나 허위 과대경고, 유통기한 위·변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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