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부터 새 주소체계인 도로명주소 사용이 전면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관공서에 각종 증명서를 신청할 때도 모두 도로명 주소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민간분야는 사용률이 20%에 불과해 사용 실적이 저조했습니다.
우편물도 도로명주소 사용률이 2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전행정부는 비상대책본부와 함께 도로명주소 안내 콜센터를 운영해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관공서에 각종 증명서를 신청할 때도 모두 도로명 주소를 써야 합니다.
하지만, 민간분야는 사용률이 20%에 불과해 사용 실적이 저조했습니다.
우편물도 도로명주소 사용률이 20%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전행정부는 비상대책본부와 함께 도로명주소 안내 콜센터를 운영해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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