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민회관에서 수도계량기 검침원과 수도공사 대행업체 종사자 등 300명이 모인 가운데 '동파복구기동대' 발대식을 열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동파복구기동대는 시·군별로 10명에서 20명씩 2개 반으로 운영되며 동파한 수도계량기 복구에 투입됩니다.
또 동파 우려 지역에 대해 직접 보온조치를 취하는 등 겨울철 계량기 지킴이 역할도 하게 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동파복구기동대는 시·군별로 10명에서 20명씩 2개 반으로 운영되며 동파한 수도계량기 복구에 투입됩니다.
또 동파 우려 지역에 대해 직접 보온조치를 취하는 등 겨울철 계량기 지킴이 역할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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