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민주당사에 진입한 철도노조 사무처장 최은철이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최은철 사무처장은 "20일 새벽 민노총 건물에서 나와 27일 12시 30분 경 민주당측의 사전 허락 없이 당사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지켜줄 거이라 믿고 있다"며 "국민의 불편함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폭력·탄압으로는 철도노조 파업 중단 시킬 수 없다. 믿어달라는 말이 아닌 대안 제시해달라"고 전했습니다.
최은철 사무처장은 "20일 새벽 민노총 건물에서 나와 27일 12시 30분 경 민주당측의 사전 허락 없이 당사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지켜줄 거이라 믿고 있다"며 "국민의 불편함을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폭력·탄압으로는 철도노조 파업 중단 시킬 수 없다. 믿어달라는 말이 아닌 대안 제시해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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