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12시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고층건물에서 승강기가 지상 10층에서 지하 6층까지 추락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승강기가 바닥까지 한 층을 남겨놓고 멈춰 안에서 일하던 43살 박 모 씨 등 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소방당국은 승강기가 바닥까지 한 층을 남겨놓고 멈춰 안에서 일하던 43살 박 모 씨 등 2명이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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