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53억 원이 투입됐지만 안전 상 중대결함이 확인돼 운행불가 판정이 내려진 인천 월미은하레일이 결국 공중 자전거도로로 활용됩니다.
인천시는 지난 5월 운행불가 판정 후 기술검토와 여론수렴을 거쳐 여러 대안을 검토한 결과 공중 자전거가 최적의 대안으로 선정됐다고 밝히고 내년 4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노승환 기자[todif77@naver.com]
인천시는 지난 5월 운행불가 판정 후 기술검토와 여론수렴을 거쳐 여러 대안을 검토한 결과 공중 자전거가 최적의 대안으로 선정됐다고 밝히고 내년 4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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