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 밤 9시쯤 경남 창원시 신촌동 마산항 제4부두에 정박해 있던 만 톤짜리 화물선에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3대를 출동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불길을 잡기 어려운 선박 구조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곳에 외부공기를 차단해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3대를 출동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불길을 잡기 어려운 선박 구조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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