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일부구간 정체 시작

새해 첫날 해맞이를 위해 명소를 찾는 차량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상황이지만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용인 13km구간에서 지·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로 접어들면서 지·정체구간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