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9시 30분쯤 경기도 양주시 한 음식물 처리업체 안 폐수처리장에서 61살 김 모 씨와 우즈베키스탄인 36살 A 씨 등 2명이 탱크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 씨 등은 탱크 구조물의 밸브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김 씨 등은 탱크 구조물의 밸브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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