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인 31일과 새해 첫날인 1일 주요 새해맞이 장소에 전국적으로 228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청은 내년 신정 0시를 전후해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15만명이 모이고 송년ㆍ신년 축하ㆍ해맞이 장소 107곳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산 해운대는 60만명이 운집하고 강원 경포대 12만명, 강원 정동진 7만명이 찾아 해돋이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오늘 정오부터 새해 1월 2일 오전 9시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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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내년 신정 0시를 전후해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15만명이 모이고 송년ㆍ신년 축하ㆍ해맞이 장소 107곳에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산 해운대는 60만명이 운집하고 강원 경포대 12만명, 강원 정동진 7만명이 찾아 해돋이 축제를 즐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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