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 GE헬스케어가 경기도 성남에 2,000억 원의 투자 의사를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와 탐 젠틸리 GE헬스케어 사장, 윤상직 산업부장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GE헬스케어는 현재 운영 중인 한국 GE 초음파 성남 연구 생산기지와 연계한 유방암진단기기 R&D 센터와 제조시설을 건립합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김문수 지사와 탐 젠틸리 GE헬스케어 사장, 윤상직 산업부장관, 이재명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GE헬스케어는 현재 운영 중인 한국 GE 초음파 성남 연구 생산기지와 연계한 유방암진단기기 R&D 센터와 제조시설을 건립합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