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한 해 크루즈 선박을 타고 부산항을 찾는 관광객이 25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새누리당 유기준 최고위원 주최로 열린 '부산의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황성구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은 2014년 부산을 찾는 크루즈 승객은 올해 19만 7천여 명보다 5만여 명이 많은 25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새누리당 유기준 최고위원 주최로 열린 '부산의 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서 황성구 부산항만공사 운영본부장은 2014년 부산을 찾는 크루즈 승객은 올해 19만 7천여 명보다 5만여 명이 많은 25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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