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도시에 공급되는 중소형 아파트의 분양가 당초 계획보다 15% 가량 낮아질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11.15대책에 따라 용적률과 녹지율이 조절되고 택지공급가격의 기준이 변경돼 분양가가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김포 양촌지구의 경우 분양가가 4.6% 가량 낮아지고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는 택지공급가격이 낮아져 15% 정도 분양가가 떨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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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부는 11.15대책에 따라 용적률과 녹지율이 조절되고 택지공급가격의 기준이 변경돼 분양가가 낮아진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김포 양촌지구의 경우 분양가가 4.6% 가량 낮아지고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는 택지공급가격이 낮아져 15% 정도 분양가가 떨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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