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대입수능시험 채점결과
언어와 탐구영역은 다소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올라간 반면, 수리 나형과 외국어 영역은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리 가형과 나형의 표주점수 격차는 크게 좁혀졌으나 탐구영역의 과목간 표준점수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주요대 인문계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떨어지며 수리 가형과 탐구영역에서의 고득점여부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언어와 탐구영역은 다소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올라간 반면, 수리 나형과 외국어 영역은 쉽게 출제돼 표준점수가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리 가형과 나형의 표주점수 격차는 크게 좁혀졌으나 탐구영역의 과목간 표준점수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에따라 주요대 인문계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다소 떨어지며 수리 가형과 탐구영역에서의 고득점여부가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입시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