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MBC 전 앵커가 결혼 9년 만에 이혼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3일 남편 강 모 씨를 상대로 이혼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자를 지정해달라는 이혼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법조계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3일 남편 강 모 씨를 상대로 이혼과 함께 두 자녀의 양육자를 지정해달라는 이혼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는 강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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