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시 자살률이 6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인구 10만 명 당 자살자를 가리키는 자살률이 지난해 23.8명으로 2011년보다 11.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민의 자살률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입니다.
서울시는 인구 10만 명 당 자살자를 가리키는 자살률이 지난해 23.8명으로 2011년보다 11.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민의 자살률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06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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