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내란음모 사건과 관련해 추가로 3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대상자는 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 대표와 김홍열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내란음모 혐의와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대상자는 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 대표와 김홍열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근래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내란음모 혐의와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2시부터 수원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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