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아침 7시 15분쯤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인근 한 상가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때문에 이태원역에서 녹사평역 구간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아직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전정인/jji0106@mbn.co.kr]
이 때문에 이태원역에서 녹사평역 구간 도로의 차량 통행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불을 진화하고 있으며 아직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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