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충남 서산 닭 사육농장의 폐사 원인이 저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농림부 관계자는 충남 서산 닭 사육농장으로부터 검사를 의뢰받아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미뤄 저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이번에 발병한 고병원성 AI는 폐사율도 높고 인체에 전염될 수도 있으나, 저병원성 AI는 해마다 전국에서 평균 20건씩 발생하는 흔한 가금류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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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관계자는 충남 서산 닭 사육농장으로부터 검사를 의뢰받아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미뤄 저병원성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북 익산에서 이번에 발병한 고병원성 AI는 폐사율도 높고 인체에 전염될 수도 있으나, 저병원성 AI는 해마다 전국에서 평균 20건씩 발생하는 흔한 가금류 질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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