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새벽 5시쯤 서울 개포동의 4층짜리 빌라 지하 1층 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56살 박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8명이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불로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56살 박 모 씨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8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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