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원서 접수를 받은 서울시내 주요대학의 수시2학기 모집에서 의약학 계열과 외국어 계열에 지원자들이 몰렸습니다.
중앙대는 수시 2학기 학업우수자 전형 결과 738명 모집에 2만381명이 지원해 27.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생명과학과가 61.38대 1, 의학부와 약학부가 59.22대 1과 5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서강대도 수시2학기 모집 결과 417명 모집한 결과 2만874명이 지원해 50.0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국제문화계Ⅱ 독어독문학 전공이 8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화여대도 760명을 모집한 수시2-2학기 모집에 1만2천143명이 몰려 평균 15.9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약학과가 23.86대1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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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수시 2학기 학업우수자 전형 결과 738명 모집에 2만381명이 지원해 27.6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생명과학과가 61.38대 1, 의학부와 약학부가 59.22대 1과 5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서강대도 수시2학기 모집 결과 417명 모집한 결과 2만874명이 지원해 50.06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국제문화계Ⅱ 독어독문학 전공이 8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화여대도 760명을 모집한 수시2-2학기 모집에 1만2천143명이 몰려 평균 15.98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약학과가 23.86대1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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