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오후 12시 10분쯤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기리 인근 산에서 56살 양 모 씨가 발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양 씨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섰다가 예초기 날에 오른쪽 발목을 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양 씨에 곧바로 응급처치를 한 뒤 헬기를 이용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양 씨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섰다가 예초기 날에 오른쪽 발목을 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양 씨에 곧바로 응급처치를 한 뒤 헬기를 이용해 긴급히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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