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민통선 내에 있는 통일촌이 마을 개장 40주년을 맞아 '브랜드마을'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경기도는 파주시와 함께 마을박물관과 미술관, 마을 길을 조성하는 등 민통선과 DMZ를 관광상품화했습니다.
1973년 민통선 북방지역을 개발하면서 정착된 통일촌은 지난해 안전행정부의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6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파주시와 함께 마을박물관과 미술관, 마을 길을 조성하는 등 민통선과 DMZ를 관광상품화했습니다.
1973년 민통선 북방지역을 개발하면서 정착된 통일촌은 지난해 안전행정부의 지방브랜드 세계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6억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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