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시 작전동의 한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명 중 48살 정 모 씨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더운 날씨에 버스 타이어가 터지면서 철판 파편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40명 중 48살 정 모 씨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더운 날씨에 버스 타이어가 터지면서 철판 파편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