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새벽 4시쯤 서울 구의동 5층짜리 건물의 2층에 있는 포교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8살 오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3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원중희 / june12@mbn.co.kr]
이 불로 58살 오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3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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