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직원들이 이번 주 토요일까지 수해복구에 힘을 보탭니다.
본청 직원 80명은 어제(24일) 여주 피해 현장복구 지원에 나섰고, 북부청 직원 40명은 오늘(25일)부터 이천시에 투입됩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수해 대책 긴급점검 회의를 하고 총 35억 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긴급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본청 직원 80명은 어제(24일) 여주 피해 현장복구 지원에 나섰고, 북부청 직원 40명은 오늘(25일)부터 이천시에 투입됩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수해 대책 긴급점검 회의를 하고 총 35억 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긴급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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