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강원 산간지방에 내린 눈과 도로결빙으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던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옛길의 차량 운행이 오후 2시부터 전면 재개됐습니다.
경찰은 미시령의 기상 상태가 호전되면서 고성군 토성면에서 인제군 북면 용대 삼거리 13㎞ 구간의 차량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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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미시령의 기상 상태가 호전되면서 고성군 토성면에서 인제군 북면 용대 삼거리 13㎞ 구간의 차량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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