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소싸움경기장의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2배 늘었습니다.
청도 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소싸움경기장 상반기 매출은 74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 36억 5천만 원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상반기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은 58만 6천 명으로 지난 한해 관람객 30만 명의 2배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청도 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소싸움경기장 상반기 매출은 74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 36억 5천만 원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상반기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은 58만 6천 명으로 지난 한해 관람객 30만 명의 2배에 달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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