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인권침해를 당하고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인권침해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층에 있는 다산플라자로 가면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 또는 인권관련 공익활동을 하는 전문변호사 19명이 매주 1명씩 돌아가면서 법률 상담에 나섭니다.
이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에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층에 있는 다산플라자로 가면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위원 또는 인권관련 공익활동을 하는 전문변호사 19명이 매주 1명씩 돌아가면서 법률 상담에 나섭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