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5시 20분쯤 서울 종로3가역 안에 있는 광고판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철 역내에 연기가 차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지하철 역내에 연기가 차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주진희 / jinny.jhoo@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