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10시 35분쯤 경기도 안산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5톤 폐기물 탱크로리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동포 염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폭발한 탱크로리 차량에 승용차 2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증기로 인한 폭발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사고로 중국동포 염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폭발한 탱크로리 차량에 승용차 2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증기로 인한 폭발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