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전력 대책…강제 절전도 포함
올여름 전력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 고강도 전력 수급대책을 발표합니다.
대책에는 강제 절전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엔 "탈북 청소년 안전보장 요구"
유엔이 강제북송된 탈북자 9명에 대한 안전보장을 북한에 요구했습니다.
유엔은 탈북 청소년들이 받을 처벌과 대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미, 북 도발에도 테러지원국 제외
미국이 잇단 전쟁 도발 위협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테러지원국 지정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미국은 그러나 북한을 무기수출통제법에 따른 대테러 비협력국에 재지정했습니다.
▶ '육사 성폭행' 박남수 교장 사의
박남수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최근 발생한 교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교장의 거취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내일(1일) 귀국한 뒤 결정될 전망입니다.
▶ 전경이 엘리베이터서 성폭행 시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던 남성이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휴가를 나왔던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전투 경찰이었습니다.
올여름 전력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 고강도 전력 수급대책을 발표합니다.
대책에는 강제 절전방안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유엔 "탈북 청소년 안전보장 요구"
유엔이 강제북송된 탈북자 9명에 대한 안전보장을 북한에 요구했습니다.
유엔은 탈북 청소년들이 받을 처벌과 대우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미, 북 도발에도 테러지원국 제외
미국이 잇단 전쟁 도발 위협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테러지원국 지정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미국은 그러나 북한을 무기수출통제법에 따른 대테러 비협력국에 재지정했습니다.
▶ '육사 성폭행' 박남수 교장 사의
박남수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최근 발생한 교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교장의 거취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내일(1일) 귀국한 뒤 결정될 전망입니다.
▶ 전경이 엘리베이터서 성폭행 시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성폭행을 시도했던 남성이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범인은 휴가를 나왔던 인천 해양경찰서 소속 전투 경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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