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상주 감 시험장은 국내 최초로 재래종 떫은 감 3개 품종을 발굴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호권을 등록했습니다.
새 품종은 상감둥시, 수홍, 미려 3종류로 상감둥시는 홍시와 반 건시용으로, 수홍은 모양이 둥글어 곶감용으로, 미려는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아 홍시나 관상용으로 좋습니다.
상주 감 시험장은 3개 품종의 떫은 감을 2015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새 품종은 상감둥시, 수홍, 미려 3종류로 상감둥시는 홍시와 반 건시용으로, 수홍은 모양이 둥글어 곶감용으로, 미려는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아 홍시나 관상용으로 좋습니다.
상주 감 시험장은 3개 품종의 떫은 감을 2015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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