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2AM이 화장품 회사를 상대로 모델료와 관련해 소송을 냈습니다.
2AM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화장품 회사 아이미스를 상대로 모델료 1억 원과 부가가치세 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2011년부터 2AM의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한 화장품을 제작해 판매한 아이미스가 계약을 어기고 모델료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2AM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화장품 회사 아이미스를 상대로 모델료 1억 원과 부가가치세 천만 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소속사는 "지난 2011년부터 2AM의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한 화장품을 제작해 판매한 아이미스가 계약을 어기고 모델료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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