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경찰서는 말다툼 도중 둔기를 휘둘러 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66살 임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어제(21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시 문형리 자신의 집에서 부인 55살 주 모 씨와 생계 문제로 말다툼하다 홧김에 머리를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임 씨는 어제(21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시 문형리 자신의 집에서 부인 55살 주 모 씨와 생계 문제로 말다툼하다 홧김에 머리를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