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국 생활 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나흘간 안동과 영주 등 경북 16개 시·군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4개국 100여 명의 재외동포가 올해 처음 참가하며 약 2만여 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54개 종목에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합니다.
개막 공식 행사는 24일 오후 6시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26일 오후 2시30분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이번 대회에는 4개국 100여 명의 재외동포가 올해 처음 참가하며 약 2만여 명의 동호인 선수단이 54개 종목에서 시·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합니다.
개막 공식 행사는 24일 오후 6시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리고 폐회식은 26일 오후 2시30분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진행됩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