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은 지난 29일부터 닷새간 '2013학년도 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한 결과, 132명 선발에 1천870명이 지원해 평균 1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공립특수학교 초등교사로, 35명 모집에 17.9대 1이었습니다.
1차 시험은 오는 25일, 2차 시험은 오는 7월 6~7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7일 발표합니다.
[ 조경진 기자 / joina@mbn.co.kr ]
경쟁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공립특수학교 초등교사로, 35명 모집에 17.9대 1이었습니다.
1차 시험은 오는 25일, 2차 시험은 오는 7월 6~7일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17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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