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 50분께 경북 경주시 신평동 모 호텔 9층 외벽에서 단열재 마감 작업을 하던 김모(53)씨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외벽 작업을 하던 도중 매달려 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호텔과 관리업체의 과실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외벽 작업을 하던 도중 매달려 있던 밧줄이 끊어지면서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호텔과 관리업체의 과실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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