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전 9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선장면 죽산리에 있는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2만 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불은 양계장 2동, 1천 제곱미터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불은 양계장 2동, 1천 제곱미터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4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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