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11시40분쯤 경기도 용인시 전궁리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재배 중이던 오이와 비닐하우스 2동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온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불로 재배 중이던 오이와 비닐하우스 2동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온실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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