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3시 25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마을 입구에서 64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30살 박 모 씨가 몰던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3살 김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병주 / freibj@mbn.co.kr]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3살 김 모 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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