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어제(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가운데 수출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25개 나라, 321개사, 1천17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양광에너지 중심에서 올해는 태양열과 풍력, 연료전지 등 세 분야로 확대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3가지 세미나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25개 나라, 321개사, 1천17개 부스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양광에너지 중심에서 올해는 태양열과 풍력, 연료전지 등 세 분야로 확대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구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3가지 세미나도 함께 열리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