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6시 50분쯤 서울 진관동의 한 도로에서 30살 심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범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3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타는 냄새를 맡았다는 심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근희 / kgh@mbn.co.kr]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뒷범퍼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3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 안에서 타는 냄새를 맡았다는 심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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