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배가 2개월만에 백두장사 타이틀을 되찾았습니다.
박영배는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기장추석장사대회 마지막날 백두급 결승에서 백성욱을 1-0으로 물리치고 지난 8월 제천장사대회 우승 이후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백두급의 최강자였던 이태현이 지난 7월 은퇴한 이후 박영배는 두차례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이 체급의 강자로 강인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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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는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기장추석장사대회 마지막날 백두급 결승에서 백성욱을 1-0으로 물리치고 지난 8월 제천장사대회 우승 이후 다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백두급의 최강자였던 이태현이 지난 7월 은퇴한 이후 박영배는 두차례 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이 체급의 강자로 강인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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