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로 아이돌그룹 멤버 22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석 달 동안 지인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최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석 달 동안 지인들에게 수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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