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산불이 나면 인력과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112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구축하고 방화 혹은 실화자를 검거하기 위해 현장 증거를 철저히 수집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9일) 하루 동안 경북 포항과 울산 등 전국에서 산불이 21건 발생했으며 경찰은 기동대 9개 부대를 포함해 1천3백 명을 진화 작업에 지원했습니다.
[ 황재헌 / just@mbn.co.kr ]
경찰은 112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체제를 구축하고 방화 혹은 실화자를 검거하기 위해 현장 증거를 철저히 수집할 계획입니다.
한편, 어제(9일) 하루 동안 경북 포항과 울산 등 전국에서 산불이 21건 발생했으며 경찰은 기동대 9개 부대를 포함해 1천3백 명을 진화 작업에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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