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338주년 개천절을 맞아 전국에서 경축행사가 펼쳐집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명숙 국무총리와 여야 대표, 시민단체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식을 거행합니다.
서울 사직동 단군성전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광주 단성전, 칠곡 국조전 등에서도 경축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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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한명숙 국무총리와 여야 대표, 시민단체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절 경축식을 거행합니다.
서울 사직동 단군성전과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 광주 단성전, 칠곡 국조전 등에서도 경축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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