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서초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합차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50살 서 모 씨가 크게 다쳤고, 택시 기사 51살 조 모 씨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이 사고로 택시 승객 50살 서 모 씨가 크게 다쳤고, 택시 기사 51살 조 모 씨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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