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1시 50분쯤 경기도 평택 서해대교에서 하행선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2km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이 불로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2km 구간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